처음으로 통깡님 굿즈를 구매해봤어요.  취직하고 조금 여유가 생겨 큰맘 먹고 구매했는데

하필 배송일에 출장이 있어 그 다음날 저녁에 오니 없더라고요. 상품 실물은 커녕 포장지도 확인 못했네요.

택배회사에 문의도 넣어보고 윗집 아랫집 모두 물어보기도 해봤는데 봤다는 사람도 없고 

다음에 로젠택배 말고 다른곳에 배송해보세요 . 배송완료 문자만 딱 보내놓고 전화해보니 문 잠겨있어서 대충 놓고 갔다고 하는데 문도 안잠겨 있는 집에 전화도 안하고 대충 놓고 가놓고 나중에 문의해보니 배송담당자와 연락하도 답장 준다고 했는데 이제 2주 정도 지났는데 확인해본다고 한 뒤에 연락이 없네요 이번주 금요일 까지 답장 준다고 하더니

굿즈 준비하느라 고생하셧고 담에는 ATA에서 한건 못살거 같네요 다른 세트 구매 안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 적은돈은 아니지만 8만원으로 액땜했다고 생각할거 같아요